고양시, 청년 진로 탐색 돕는다

고양 미네르바 학교, 멘토링‧실무형 프로젝트 지원

김아름 기자 승인 2021.07.19 13:08 | 최종 수정 2021.07.19 16:0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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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됐던 ‘고양 미네르바학교’ 교육 장면.


고양시가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진로에 대한 탐색을 지원해 각 개인의 꿈과 비전에 맞춘 일자리로 연결되도록 돕는 지원군으로 나섰다.

고양시는 2020년 시작한 청년 진로프로그램 ‘고양 미네르바학교’를 오는 7월 21일부터 9주간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창의 교육(8회)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4회) ▲진로상담(2회)으로 구성돼 있다. 진로에 관심이 있는 15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형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청년전담 상담창구를 통해 취업·진로 상담을 받기 때문에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을 탐색하는 데 소비되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일자리정책과 박광영 과장은 “이번 진로교육은 일방향 전달식 교육이 아니라 실무 체험형 교육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통용성을 고려한 직업역량 육성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일생학교’를 통해 취업·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청년전담창구(☎031-8075-3671,36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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