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최고의 공예명장 찾는다

8월 20일까지 ‘제1회 고양시 공예명장’ 접수
도자·금속·목칠·섬유·종이·기타 등 6개 분야

김아름 기자 승인 2021.07.21 13:07 | 최종 수정 2021.07.21 22:18 의견 0

고양시는 도자, 금속,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분야에서 '공예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제1회 고양시 공예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대상분야는 도자, 금속,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공예분야이며 신청자격은 공예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1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공예인이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예관련 단체 또는 구청장 추천을 받아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고양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고양시 "공예명장" 칭호 및 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1,00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품대전 참가 및 디자인개발 지원 등 공예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2021년 처음 추진되는 이번 고양시 공예명장 공모에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 특화산업팀(☎ 031-8075-3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고양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