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 PC방 등 게임장 점검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코로나19 확산 차단 일환
7월 28일~8월 8일 관내 게임장업소 등 105개소 대상

김아름 기자 승인 2021.07.30 13:39 의견 0

고양시 일산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PC방 등 게임장업소 105개소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에 따라 7월 28일부터 8월8일까지 관내 PC방 등 게임장업소 105개소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된 지난 12일부터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이 실시되고 있는 중에 PC방 및 게임장 업소가 중점 점검대상으로 추가됐다.

점검 대상 게임업소는 PC방 76개소, 청소년게임제공업소 25개소 일반게임제공업소 4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영업장별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18시 이후 3인 이상 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22시 이후 영업행위(22시~익일5시)금지 사항 등이며 PC방의 경우 시설 내 칸막이 혹은 좌석 간 한 칸 띄우기 준수 여부 등이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업주에게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가 실시될 예정이다.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확산을 막기 위해 게임장업소의 방역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법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9일 PC방 등 10여 개소에 대하여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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