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 발족

김아름 기자 승인 2021.09.15 13:27 의견 0

고양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가 지난 14일 고양인재교육원 컨퍼런스홀에서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이춘표 제2부시장을 비롯해 이윤승 고양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분야 민간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노후화 되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고양시와 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총 15인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한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자문위원회’는 올해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단지의 컨설팅 및 시범사업과 정책개발, 제도개선 방안, 기본계획 수립, 공공지원 사업추진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관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추진현황과 경기도와 함께 추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 착수 보고 및 향후 리모델링 자문위원회 운영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춘표 제2부시장은 “노후 아파트를 재생하고 주거의 질을 높이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업무 전반에 대해 전문적이고도 객관적인 자문을 통해 노후 아파트에 대한 합리적인 리모델링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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