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뇌블리 버스데이’ 진행

김아름 기자 승인 2021.09.15 13:33 의견 0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치매인식 개선, 치매 조기 선별검사 등을 위해 운영하는 뇌블리 버스 모습.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14일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주엽역 7번 출구 일대에서 '치매극복주간, 뇌블리 버스데이'를 개최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매년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전후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극복주간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로 지각한 기억건강, 치매안심센터에서 자각시켜드립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치매극복의 날 행사 '뇌블리 버스데이'를 준비했다.

뇌블리버스는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인식 개선, 치매 조기 선별검사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하는 버스다. 일산서구보건소는 뇌블리 버스를 이용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와 치매극복의 날 인식개선교육 및 치매상담 등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이번 행사가 고양시가 치매 친화적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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