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래연습장협회, 보건소 선별진료소 격려물품 전달

철저한 방역관리로 코로나 확산방지 동참의지 밝혀
시, 집합금지 동참 노래연습장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김아름 기자 승인 2021.07.30 15:24 | 최종 수정 2021.07.30 15:26 의견 0

고양시노래연습장협회와 코인노래연습장협회는 30일 고양시 6개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고양시노래연습장협회와 코인노래연습장협회는 30일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고양시 6개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더위와 격무에 지친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물품 전달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시민들을 상대로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애쓰는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래연습장협회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노래연습장협회 관계자는 “무더위와 격무에 힘든 보건소 근무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관내 노래연습장에 대한 고양시의 재난지원금 지원 결정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난지원금으로 당장의 위기를 해결할 수는 없으나 건물 임대료 등 고정비용에 대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노래연습장협회도 철저한 방역관리로 코로나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엿다.

한편 고양시는 관내 노래연습장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노래연습장에 즉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해 지역사회로의 추가 확산을 막았으며 집합금지에 동참한 노래연습장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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