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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업의 일상통신】 7년 전 레시피북의 요리를 아침에 내다

_몸과 마음과 삶을 위로하는 야채스튜 이야기

아침밥을 6시 30분~40분 사이에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때문이다. 고교생인 그는 학교 등교 시간이 대략 7시 40분이어서, 식사를 7시경에는 마쳐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학교에 가는 많은 아이들이 있겠지만, 그건 그 집 사정이고, 난 아침밥을 고집하고 있다.그런데 어제는 처도 첫째도 둘째도 아침밥을 거르고 갔다. 첫째는 한국과 포르투갈의 축구경기를 밤새워 본 다음 자다가 밥 먹을 시간을 놓쳤고, 송

【원동업의 일상통신】 옳음만 남고 모든 껍데기는 가라

_누가 나에게 “그게 아닙니다!”라고 한다면?

누가 나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서 “그거 아닌데?”라고 말한다면, 나는 무릎을 꿇고서 말할 것이다.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 오늘 같은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저녁 6시 30분~40분 사이에 나는 저녁상을 차려낸다. 아내와 두 아들(고2, 중3 남자)이 자리에 앉는다. 아주 보통의 식사시간 풍경이다. 오늘의 메인 요리는 쭈꾸미떡볶이다. 마트에서 사 온